2022.06.09 17:46
까칠하고 예민하고 시끄러운 정치수다 "나, 할 말 있어" 지방선거 평가토론회
지방선거가 끝났는데, 영 맘이 불편하신가요?
구민의 정치, 일상의 정치, 혐오와 차별이 아닌 성평등 정치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강서구의원 후보로 이번 선거에서 열심히 발로 뛰며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한 이미선, 한정희 후보님을 모시고 같이 선거 뒷담화 해요~
누구든 환영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16 | 20200928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양천청년네트워크와 인터뷰하다! | 2020.10.28 | 39 |
115 | 04/12 세월호 5주기 강서기억문화제 | 2019.04.17 | 40 |
114 | 05/22 5월 가정폭력없는 평화의 달 기획 강의 <가족을 넘어, 각자의 가족 상상하기 > 첫 번째 강좌 | 2019.05.27 | 40 |
113 | 2022 젠더인문학 후속모임 안내 | 2022.06.08 | 40 |
» | 까칠하고 예민하고 시끄러운 정치수다 "나, 할 말 있어" 지방선거 평가토론회 | 2022.06.09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