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30 10:41
20190930 강간죄개정을 위한 총궐기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도 페미시국광장의 마지막 !!! 강간죄 개정을 위한 총궐기에 함께했습니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막고있는 폭행 및 협박의 구성요건을 꼭 동의 여부로 바꾸기 위해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참여: 명진, 홍차, 형근, 행복, 율빵, 헬미온, 시우,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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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2019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후원의 날 (1) 페미먹판
2019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의 후원행사 첫 번째 날! 페미먹판이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되었습니다~~~~~~~ 1월부터 열심히 달려 온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의 사진전이 정말 핫했답니다! 자신이 참여한 활동들을 추억하고, 사진을 소장하는 회원들로 북...Date2019.10.31 Views51 -
20200409 21대 국회에 제안한다 (3) _ 스토킹 처벌법 제정
2020 한국여성의전화 정책제안 _ 세 번째 3. 분절된 여성폭력 지원제도 속의 사각지대 해소 _ 제대로 된 스토킹 처벌법 대체 언제쯤? #1.스토킹 범죄의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이며 가해자의 97%는 남성이다. 범죄의 수단은 협박, 생활통제부터 살인까지 발전하...Date2020.04.09 Views51 -
20210125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의로운 권고를!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의로운 권고를!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에 제대로 응답하라!! 1월25일 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의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 발표를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Date2021.01.25 Views51 -
[성명서] 전국의 모든 학교는 위문편지 관례를 폐지하고, 해당 학교는 온라인 범죄에서 학생을 보호하라.
[성명서] 전국의 모든 학교는 위문편지 관례를 폐지하고, 해당 학교는 온라인 범죄에서 학생을 보호하라. 양천구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작성한 위문편지에 대한 언어폭력이 계속되고 있다. 해당 학교에서 보낸 편지 내용이 문제가 되자, 온라인에서는 '딥...Date2022.01.18 Views50 -
1604차 수요시위에 참석하다
지난 12일 수요일,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주관한 1604차 수요시위에 참석하였습니다.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은 덕분에 원활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회원 분들과 함께 조직하여 다녀왔는데요. 주변에서 혐오세력의 방해가 있었음에도 연대발언자들의 ...Date2023.07.14 Views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