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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0830 아무도 몰랐던, 이제는 알아야 할 이주여성 이야기

    8월 30일 저녁에는 마지막 인권교육인 이주여성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강의 전 워크숍 때 영상을 보고 이주여성의 차별과, 내가 가지고 있던 편견을 점검하면서 이주여성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논의하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Date2019.09.02 View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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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0830 신입회원 환영회♬ 환영합니다!

    지난 금요일, 상반기 신입회원 환영회가 있었습니다!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의 상반기 신입회원은 무려 40명! 특히 신입회원 환영회에는 가정폭력 상담원교육을 수료하고 회원으로 함께하는 선생님들이 많았는데요, 앞으로 더 자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
    Date2019.09.02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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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0814/190823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원교육 수료식했어요!

    뜨거운 여름, 더 뜨겁게 여성주의를 배우고 체화해갔던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원교육이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잘 마무리 됐습니다!! 모든 수강생들이 얼마나 열정적이셨는지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수료를 하셨어요 (짝짝!) 비가오나 폭염이 오나 인간미 없이 (?)...
    Date2019.08.26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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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0726 온전히'나'로 존재하는 공동체만들기 <있는그대로 보는 커밍아웃스토리> _성소수자부모모임 토크콘서트

    7월 26일 저녁에 진행된 성소수자 부모모임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 굉장히 많은 대중분들이 참여해 주셨는데요~ 워크숍 시간에는 영상을 보고 같이 성소수자에 대한 나와 사회의 편견/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성소수자와 비성소수자가 함께 살아...
    Date2019.07.29 Views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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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0724 제 1397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가폭성폭상담원교육생들과 함께한 1397차 수요시위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무려 700명의 시민들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비가 찔끔씩왔지만 저희의 열정에 비는 아무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ㅎ 2주간 열심히 연습한 "바위처럼"무대를 시작으로 현식회...
    Date2019.07.25 Views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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