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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18 제134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주관

    7/18 제134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가 주관하여 진행했습니다. 많은 단체들과 함께 시민분들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의 17기 가정...
    Date2018.07.20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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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8/10 십수년간 불법찰영 유포 및 방조한 경찰을 규탄한다 <경악!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

    오늘 정오,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편파수사를 진행한 경찰을 규탄하는 <경악!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기자회견>이 경찰청 정문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활동가 일동 외에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약 70명의 인원이 현 사태에 함께 ...
    Date2018.08.10 View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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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7 여성주의 글쓰기 강좌 <여성, 세상에 이야기를 풀어내다>

    <여는 강의> 지난 7일,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여성주의를 이해하는 <여성, 세상에 이야기를 풀어내다> 강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의 20년 역사를 함께 했던 수십 명의 회원들이 강의실을 가득 ...
    Date2018.08.10 Views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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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18 '여성애게 국가는 없다' 5차 성차별 성폭력 끝장 집회

    지난 18일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5차 성차별 성폭력 끝장 집회에 본회도 함께했습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무죄 판결에 분노한 모두가 서울역사박물관 앞 도로를 가득 채웠습니다. 4시간가량의 집회와 행진 동안 경찰의 편파수사와 법원의 편파...
    Date2018.08.20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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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8/14 여성주의 글쓰기 두 번째 시간

    지난 14일, 여성주의 글쓰기 두 번째 수업은 회원들의 글을 다 함께 합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한 가지 주제에 얽히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낸 회원들은 각자 글을 소리 내 읽는 방식으로 자신의 에세이를 선보였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글을 쓰...
    Date2018.08.22 View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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