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슬라이드1.JPG

 

슬라이드2.JPG

 

슬라이드3.JPG

 

슬라이드4.jpg

 

2020 한국여성의전화 정책제안 _ 첫 번째

1. 폭력이 있음에도 가정이 유지되어야 하는가?
-'가정보호'가 아닌 '피해자 인권'중심으로

가정보호와 유지를 중시하는 현「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목적조항에는 가정폭력이 '범죄'가 아니라는 인식이 담겨있다.
이러한 인식은 피해자가 신고할 수 있는 용기를 지우고, 신고하더라도 그 기소율은 여성폭려구범죄 중에서도 매우 낮다.
오히려 가해자를 안방으로 돌려보내는 불처분되는 가정보호사건 처리로 형사처벌 또한 어렵다.
가정보호와 유지는 피해자를 보호할 수 없다. 피해자 인권 중심으로 목적조항을 개정할 것을 21대 국회에 요구한다.

#그런_가족은_필요없다
#가해자는_안방말고감방으로
#가정보호가아닌_피해자인권_중심으로
#21대국회는가정폭력처벌법개정하라

*총선까지 D-8 !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도 현재 강서구, 양천구 지약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정책제안서와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한국여성의전화의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카드뉴스가 제작되어 공유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성평등을 위해 투표합시다!

?

  1. 3.8여성의 날 맞이 화곡역 장미꽃 캠페인

    3.8 여성대회 맞아 8일 12시 화곡역에서 시민들에게 장미꽃 나눠드리며 캠페인 열었어요. 회원분들의 참여로 점심 시간 맞은 여성노동자, 시민분들과 여성인권의 의미 나누며 자축할 수 있었어요. 특히 이번 대선에서 성평등한 국가의 필요성이 대두된 만큼 ...
    Date2022.04.12 Views33
    Read More
  2. 3.8여성대회 보신각 집회 참여~

    3.8 여성대회 보신각 집회에 이어 거리행진 다녀왔어요. 햇빛 가득한 광장에서 슬릭과 이랑의 공연으로 여성인권의 날을 서로 서로 자축하며 축하했어요. 이어 작년 한해 여성인권을 드높인 단체 시상이 있었어요. 여성인권 특별상을 받은 방송작가유니온에 ...
    Date2022.04.12 Views21
    Read More
  3. 3.8여성대회 지역시민단체와 함께 하는 영화상영 참여했어요~

    3.8여성대회를 맞아 지역의 강서양천민중의집, 공공운수노조 여성위, (사)양천마을이 공동으로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 하는 영화상영회'를 열었어요. 저희도 참여해서 거룩한 분노, 미싱타는 여자들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Date2022.04.12 Views25
    Read More
  4. [연대활동]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를 부수자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전국의 페미니스트 유권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였습니다! 4년만의 대통령 선거, 성평등 정책 실종?! 계속되는 차별과 배제, 혐오의 정치 공약에 뿔난 주권자들이 보신각에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우리도 주권자다! 우리가 여기 있다!...
    Date2022.02.14 Views53
    Read More
  5. [성명서] 전국의 모든 학교는 위문편지 관례를 폐지하고, 해당 학교는 온라인 범죄에서 학생을 보호하라.

    [성명서] 전국의 모든 학교는 위문편지 관례를 폐지하고, 해당 학교는 온라인 범죄에서 학생을 보호하라. 양천구 모 여자고등학교에서 작성한 위문편지에 대한 언어폭력이 계속되고 있다. 해당 학교에서 보낸 편지 내용이 문제가 되자, 온라인에서는 '딥...
    Date2022.01.18 Views5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6 Next
/ 36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