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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평등씨앗week 마지막 시간!
<불온한 당신> 영화상영회
■일시|8월 21일 금요일 19:00-21:30
■장소|메가박스 화곡 (서울 강서구 화곡로 142 5층 4관) 6층 4관
■참가비ㅣ무료 (선착순 40명)
■문의|02-2605-8455
■줄거리|“여자를 사랑한 사람, ‘바지씨’를 찾아서” 1945년생 이묵은 ‘레즈비언’, ‘트랜스젠더’라는 단어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 ‘바지씨’로 평생을 살았다. 서울에선 김승우로, 고향 여수에선 이묵이란 이름의 여자를 사랑한 사람으로 살아온 세월. 손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여자를 사랑했고, 떠나 보냈지만 세상의 눈에는 그저 불온한 존재였던 사람. 한편, 2017년 대한민국의 광장에선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무지개 깃발이 나부끼지만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우려는 혐오의 목소리도 점점 커져가는데… 우리 중에 누구인가요, 불온한 당신은?
■[프로그램]
▷19:00 ~ 20:40
<불온한 당신> 상영
* 6시 40분부터 입장 가능하며, 7시 20분 이후에는 출입이 제한됩니다.
-20:40 ~ 21:30
▷감독과의 대화
w. 이영 감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측정과 거리두기를 진행하며 좌석을 띄워 앉을 예정입니다.
주최측의 안내에 협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참석이 어려울 시 꼭 전화 (02-2605-8455) 혹은 메일 (skwhl@hanmail.net)으로 취소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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