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KakaoTalk_Photo_2018-08-22-14-50-12.jpeg

 

 

지난 14일, 여성주의 글쓰기 두 번째 수업은 회원들의 글을 다 함께 합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한 가지 주제에 얽히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낸 회원들은

각자 글을 소리 내 읽는 방식으로 자신의 에세이를 선보였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글을 쓰게 된 이유와 당시 상황을 묻는 안미선 작가님의 질문으로 다음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그중 한 회원은 “시누이와의 갈등을 객관적으로 보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쌓인 게 많아 힘들었는데 글을 쓰면서 조금 누그러드는 걸 느꼈다”라며 감상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에 안 작가님은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기가 어려울 때는 그 상황을 묘사해주면 좋다.

독자가 글에 감정이입 하는 데도 더 효과적이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글을 나누고자 모였지만 서로의 속마음을 꺼내놓는 게 더 큰 시간이었습니다.

낭독 과정에서 당시 어려웠던 상황이 떠올라 눈물을 보인 회원에게 안미선 작가님은

“글을 쓰면서 감정의 울림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한 문장에 계속 머무르게 된다면,

더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생각해 보고 이어서 써봤으면 한다”며 위로와 격려를 건넸습니다.

 

 

?

  1. notice

    10/31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20주년 기념식|후원의밤 '변화를 위한 만남' 현장 스케치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에서는 지난달 31일 서교동 메리골드 호텔에서 기념식 및 후원의밤 '변화를 위한 만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기념식을 준비하면서 다섯 가지 사업으로 젠더인문학 <창립 20주년 나와 여성의전화, 변...
    Date2018.11.12 Views79
    read more
  2. 8/14 여성주의 글쓰기 두 번째 시간

    지난 14일, 여성주의 글쓰기 두 번째 수업은 회원들의 글을 다 함께 합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한 가지 주제에 얽히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낸 회원들은 각자 글을 소리 내 읽는 방식으로 자신의 에세이를 선보였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글을 쓰...
    Date2018.08.22 Views44
    Read More
  3. 8/18 '여성애게 국가는 없다' 5차 성차별 성폭력 끝장 집회

    지난 18일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5차 성차별 성폭력 끝장 집회에 본회도 함께했습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무죄 판결에 분노한 모두가 서울역사박물관 앞 도로를 가득 채웠습니다. 4시간가량의 집회와 행진 동안 경찰의 편파수사와 법원의 편파...
    Date2018.08.20 Views18
    Read More
  4. 8/7 여성주의 글쓰기 강좌 <여성, 세상에 이야기를 풀어내다>

    <여는 강의> 지난 7일,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각자의 여성주의를 이해하는 <여성, 세상에 이야기를 풀어내다> 강좌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의 20년 역사를 함께 했던 수십 명의 회원들이 강의실을 가득 ...
    Date2018.08.10 Views51
    Read More
  5. 8/10 십수년간 불법찰영 유포 및 방조한 경찰을 규탄한다 <경악!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 기자회견>

    오늘 정오,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편파수사를 진행한 경찰을 규탄하는 <경악! 경찰 편파수사 규탄 긴급기자회견>이 경찰청 정문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활동가 일동 외에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한 약 70명의 인원이 현 사태에 함께 ...
    Date2018.08.10 Views13
    Read More
  6. 7/18 제134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주관

    7/18 제1344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가 주관하여 진행했습니다. 많은 단체들과 함께 시민분들 2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의 17기 가정...
    Date2018.07.20 Views3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SCROLL TOP